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네미 유증사건 (문단 편집) == 여파 == 이후 1000여명이 이 사건으로 인한 인정환자로서 특별관리되고 있으며 미인정환자도 다수 있어 이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의 수는 5000-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특히 이 물질에 노출된 사람들의 자녀 역시도 검은 피부로 태어나는 등 이상 증상이 보고되었으며 PCBs에 노출된 것과 동일한 만성 중독 증세를 호소했다. 이 사건으로 인하여 일본은 1972년부터 PCBs를 법률로 규제하기 시작하였고 세계적으로 절연유 등으로 사용되던 PCBs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후 변압기 등에 사용되었던 PCBs 성분을 모두 제거하게 되었다. [[한국]]에서는 1983년 수입금지품목으로 조치한 후 사용하지 않고 있다. 하지만 이미 사용된 PCBs의 처리에 있어 미흡한 면이 있어 [[독일]] [[도르트문트]]에서는 광범위한 PCBs 누출 사고가 있었으며 한국의 PCBs 처리 과정의 관리에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. 한국의 [[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]]의 원조격인 사건이다. [[분류:일본의 기업범죄]][[분류:환경 문제]][[분류:나가사키현의 사건사고]][[분류:후쿠오카현의 사건사고]][[분류:1968년/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